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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성관계 스캔들’ 주인공 왕치산 누구? 70세 중국 2인자
판빙빙, ‘성관계 스캔들’ 주인공 왕치산 누구? 70세 중국 2인자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8.10.1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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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중국 유명 여배우 판빙빙(37)이 중국 최고위 권력자인 왕치산 국가부주석(70)의 성관계 비디오를 봤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왕치산은 부주석은 1948년생으로 시진핑 주석의 절대 권력을 공고히 한 인물로 중국의 2인자로 꼽힌다. 시진핑과는 함께 고민을 나누는 막역한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로레알파리 제공
사진=로레알파리 제공

왕치산은 인민은행 부행장, 건설은행장 등을 거치는 등 경제, 금융 관료로서 역량을 발휘하며 시 주석과의 개인적 인연 등을 배경으로 시진핑 집권 1기(2012∼2017년) 사정기관인 중앙기율위 서기를 맡아 반부패 사정을 진두지휘하면서 시 주석 권력 강화의 최대 공신으로 떠올랐다.

이후 왕치산은 지난해 중국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대회)를 통해 정치 일선에서 물러났지만 5개월 만에 국가부주석이 되면서 사실상 중국 내 권력 2인자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대만 자유시보에 따르면 한 중국계 재벌이 “판빙빙과 왕치산의 성관계 동영상을 봤고 왕치산이 마윈에게 알리바바의 주식을 넘기도록 강요했다”고 주장했다고 10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