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신선진 기자] KBL 원주 DB프로미 프로농구단(단장:신해용)은 10월14일(일) 오후 2시부터 다양한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서울삼성과 원주(홈)개막전(3시)을 갖는다.
원주(홈)개막전은 윤아의 시구로 시작되며, 모모랜드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원주 DB의 개막전은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외부 버스킹공연을 시작으로 본사 농구동호회에서 진행하는 룰렛,슈팅게임 등 팬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식전행사로는 비보이 댄스그룹 클라이맥스의 공연과 레이저 쇼 등으로 시작된다.
한편, 하프타임에는 “뿜뿜”, “배엠(BAAM)”등의 히트곡으로 인기몰이 중인 9인조 걸그룹 모모랜드(혜빈, 연우, 제인, 태하, 나윤, 데이지, 아인, 주이, 낸시) 의 축하공연이 펼져진다. 또한, 입장관중 2018명(선착순)에게는 버팔로에서 제공하는 목베개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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