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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뮤지컬계 최고의 배우는?... ‘예그린뮤지컬어워드’ 후보 발표
올해 뮤지컬계 최고의 배우는?... ‘예그린뮤지컬어워드’ 후보 발표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8.10.16 12: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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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노미네이트 ‘웃는 남자’... 예그린 대상 4개 후보 선정
남우주연상 후보... 강하늘ㆍ박효신ㆍ정성화ㆍ민우혁ㆍ최재웅 등 5명
여우주연상 후보... 차지연ㆍ아이비ㆍ유리아ㆍ이정화ㆍ김지연ㆍ정영주 등 6명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올해 뮤지컬계 최고의 영광은 어떤 작품, 어떤 배우에게 돌아갈까?

16일 예그린뮤지컬어워드 조직위원회는 충무아트센터 예그린스페이스에서 오는 11월5일 개최될 예그린뮤지컬어워드 개최를 앞두고 노미네이트 후보자를 발표했다.

예그린뮤지컬어워드는 뮤지컬인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고자 개최되는 시상식으로 그간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의 축하공연과 시상식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올해 시상에서는 작품, 배우, 최다 크리에이티브, 예그린 대상 등 총 6개 부문 21개 상을 시상한다.

예그린뮤지컬어워드 조직위원회 위원들이 노미네이트 후보작을 발표하고 뮤지컬어워드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고 있다
예그린뮤지컬어워드 조직위원회 위원들이 노미네이트 후보작을 발표하고 뮤지컬어워드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고 있다

심사기간은 지난 2017년 10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공연된 작품으로 심사기간 중 10일 이상 공연되는 뮤지컬로 출품의사를 밝힌 기획사의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했다.

올해는 예그린뮤지컬어워드 조직위원회는 한국뮤지컬협회 이유리 이사장을 공동 위원장으로 추대해 창작뮤지컬 56편, 라이선스 뮤지컬 27편 등 총 83편의 심사의 공정성을 높였다.

특히 최고 영예상인 예그린대상은 인물, 단체, 작품 등 장르에 관계없이 심사위원단이 후보작을 추천하면 30여명의 외부 공연전문기자단이 최종 후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인기상의 경우에는 온라인 투표를 통해 100% 대중의 의견을 반영해 수상자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후보자 발표에 따르면 최다 노미네이트 작품은 <웃는 남자>가 선정됐다.

웃는 남자는 올해의 뮤지컬상, 연출상, 음악상, 무대예술상 등 9개상 노미네이트 되는 쾌거를 이뤘다.

최고 영예상인 ‘예그린대상’에는 <지하철 1호선>, <라이브(주)>, <신시컴퍼니>, <EMK뮤지컬컴퍼니>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 네 후보는 공연전문기자단의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작이 선정되며 충무아트센터 1층에 자리한 ‘명예의 전당’에 헌정될 예정이다.

남우주연상에는 강하늘(신흥무관학교), 민우혁(프랑켄슈타인), 박효신(웃는남자), 정성화(광화문연가), 최재웅(용의자 X의 헌신) 등 5명이 노미네이트 됐다.

여우주연상에는 김지현(번지점프를 하다), 아이비(레드북), 유리아(레드북), 이정화(붉은 정원), 정영주(땡큐 베리 스트로베리), 차지연(광화문 연가) 등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흥행 결과를 떠나 실험적, 획기적인 시도를 한 작품을 선정하는 ‘혁신상’은 안타깝게도 올해 후보를 내지 못했다.

최종 수상작은 오는 11월5일 뮤지컬어워드에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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