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김한길이 폐암 선고를 받은 후 자신의 근황을 공개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tvN ‘따로 또 같이’에서 최명길 김한길 부부의 집이 최초로 TV에 공개 됐다. 김한길은 지난 해 말 폐암 선고를 받아 외출을 자제 하며 독서로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최명길은 김한길을 극진한 보살핌으로 내조했다.
김한길은 오전 6시에 일어나 밥이 차려질 동안 신문을 읽었다. 최명길은 혼자서 밥, 국, 생선 요리, 11가지 반찬을 준비했다. 최명길은 남편에게 커피까지 타주는 정성을 보였다.
한편 TNMS 미디어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2.7%로 지난 10월 7일 첫 방송 이후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 하며 비지상파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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