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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0경기 만에 침묵 깬 ‘멀티골’ 작렬
손흥민, 10경기 만에 침묵 깬 ‘멀티골’ 작렬
  • 강우혁 기자
  • 승인 2018.11.0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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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시즌 10경기 만에 마수걸이 득점포를 가동했다.

손흥민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18~2019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16강전에서 멀티골을 작렬시켰다.

첫 골은 0-0으로 맞선 전반 16분에 터졌다. 델레 알리의 패스를 왼발슛으로 연결했고, 손흥민의 발을 떠난 공은 상대 골문 왼쪽 깊숙한 곳으로 빨려들어갔다.

사진 = 토트넘 홋스퍼 공식 트위터
사진 = 토트넘 홋스퍼 공식 트위터

이어 후반 9분에 손흥민은 또 한 골을 추가했다. 상대 수비수의 실책을 놓치지 않고 골키퍼까지 따돌리며 다시 한 번 웨스트햄의 골문을 열었다.

토트넘은 이날 웨스트햄을 3-1로 제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