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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아인스트호벤 꺾고 챔피언스리그 첫승
토트넘, 아인스트호벤 꺾고 챔피언스리그 첫승
  • 강우혁 기자
  • 승인 2018.11.0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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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PSV 아인스트호벤을 꺾고 챔피언스리그 첫승을 거뒀다.

토트넘은 7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유럽축구연명(UEPA) 챔피언스리그' B조 4차전 아인트호벤과의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이날 아인스트호벤과의 경기에서 토트넘은 전반 2분 만에 선제골을 내줬다. 페레이로의 코너킥을 데용이 헤딩골로 연결했다.

토트넘 훈련 복귀한 손흥민 (사진 = 토트넘 구단 SNS)
토트넘 훈련 복귀한 손흥민 (사진 = 토트넘 구단 SNS)

토트넘은 전반 5분 성대 문전에서 알리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수에게 걸리며 골문을 열진 못햇다. 전반 22분 모우라가 과감한 드리블 후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경기 후반 포체티노 감독은 후반 30분 손흥민, 오리에를 빼고 요렌테, 트리피어를 투입했다. 후반 32분 해리 케인이 왼발 슈팅이 골로 연결됐다. 기세가 오른 토트넘은 후반 44분 승부를 뒤집는 데 성공했다. 케인의 헤딩슛이 상대 수비수에 맞고 굴절돼 자책골로 연결됐다.

한편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지만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지 못한 채 75분을 소화하고 교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