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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소득주도 성장 실패 인정해야 경제 살릴 수 있다"
바른미래당 "소득주도 성장 실패 인정해야 경제 살릴 수 있다"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8.11.0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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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바른미래당은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 정책에 대해 지금이라도 실패를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래야 경제위기 해결의 첫 발을 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삼화 수석대변인은 7일 "소득주도 성장의 실패를 인정할 수 없어 경제위기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김삼화 바른미래당 수석대변인 (사진=뉴시스)
김삼화 바른미래당 수석대변인 (사진=뉴시스)

김 수석대변인은 "투자, 소비, 고용 등 모든 부분에서 경제지표가 하향곡선을 나타내고 있다. 김동연 부총리도 강신욱 통계청장도 우리 경제가 하강국면에 있다고 인정했다"며 "오로지 장하성 정책실장만 소득주도성장정책을 잘한 일이라며 위기가 아니라고 강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소득주도성장이 문제없다고 그나마 우길 수라도 있는 지금, 더 늦기 전에 실패를 인정해야 경제를 살릴 수 있다"며 "청와대와 정부여당은 금리 인산의 적기를 놓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된 한국은행의 곤혹한 처지를 반면교사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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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철 기자

정치부 (국회-서울시)출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