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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4차 산업형 교육 인프라 구축... ‘노원 메이커스원’ 눈길
노원구, 4차 산업형 교육 인프라 구축... ‘노원 메이커스원’ 눈길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8.11.0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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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3D프린터, 레이저 컷팅기 등 4차 산업형 교육 인프라를 갖춘 공간인 ‘노원 메이커스원’을 구축했다.

총 12억원이 투입돼 공릉동 우은빌딩 7층에 만련된 ‘노원 메이커스원’은 명칭공모를 통해 채택된 이름으로 메이커들의 으뜸, 하나밖에 없는 공간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노원 메이커스원
노원 메이커스원

3D프린터, 레이저 커팅기, 3D스캐너 등 첨단장비와 산업용 장비실, 후가공 장비실, 3D모델링&프린팅 카페, 멀티존 등 메이커 스페이스를 갖췄다.

앞으로 이곳에서는 영메이커들을 위한 체험 교육, 장비 사용을 위한 장비 필수 교육, 시제품 제작 워크숍, 생활 밀착 메이커 체험 교육 등 일반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다목적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메이커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장비 대여 및 3D출력 대행과 전문가 풀을 활용한 컨설팅 및 역량교육 등 기업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3D프린터, 드론, 코딩 등의 창작활동 지원과 육성을 통해 메이커 양성해 나갈 방침이다”며 “메이커 문화를 확산하고 나아가 창업자 양성 및 취업 연계로 일자리 창출에도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노원 메이커스원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연다. 휴관일은 매주 일요일과 공휴일이다. 개관식은 13일 오후 2시에 개최된다.

오승록 구청장은 “노원 메이커스원은 첨단장비를 활용하여 IT 제품 등의 시제품을 신속하게 제작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메이커 스페이스다”며 “노원 메이커스원이 4차 산업교육문화 활동의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아, 창업 및 취업 등 일자리 창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필자소개
윤종철 기자

정치부 (국회-서울시)출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