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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 빈집 들어가 절도행각 저지른 군인들 덜미
농촌지역 빈집 들어가 절도행각 저지른 군인들 덜미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8.11.0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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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지연 기자] 농촌지역 빈집에 들어가 절도행각을 저지른 군인들이 덜미를 잡혔다.

전남 보성경찰서는 8일 특수절도 혐의로 A(2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군인인 B(23)씨를 헌병대로 인계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지난 9월21일 오후 2시께 보성군 득량면 한 빈집에 침입, 6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친구 사이인 이들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이들은 농촌지역 주민들이 낮 시간대 밭일을 하거나 경로당에 있는 점을 노려 CCTV 설치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치밀함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절도 혐의로 집행유예 기간에 재범했으며, B씨는 범행 이후 입대해 복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의 여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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