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동대문구에 ‘위기가구 지킴이’가 떳다... 641명 활동 시작
동대문구에 ‘위기가구 지킴이’가 떳다... 641명 활동 시작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8.11.14 09: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에 위기 가구의 위험을 감지하고 캐어하는 ‘위기가구 지킴이’가 지난 13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위기가구 지킴이’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무보수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다.

이번에 구가 위촉한 위기가구 지킴이는 총 641명으로 이들은 1인당 취약계층 2~3가구를 담당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발대식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발대식

이들은 직접 해당 가구에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위험징후를 사전에 감지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다. 복지수요를 파악해 관련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역할도 한다.

특히 동대문구 보건소와 연계한 ‘자살예방 게이트 키퍼 교육’을 실시해 우리 동네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는 자살 예방활동도 병행한다.

아울러 동주민센터 공무원을 권역별 책임관리자로 지정해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도울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1인 가구의 증가, 사회적 관계망의 단절 등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이 많다”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활동을 통해 지역의 사회적 관계망이 회복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