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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LPGA 투어 최종전 공동 9위.. 톰프슨 단독 선두
유소연, LPGA 투어 최종전 공동 9위.. 톰프슨 단독 선두
  • 강우혁 기자
  • 승인 2018.11.1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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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유소연(28·메디힐)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이틀째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유소연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런 골프클럽(파72·655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로 3타를 줄였다.

사진=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제공
사진=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제공

이틀 연속 3타를 줄인 유소연은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9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성적이다.

유소연은 보기없이 버디만 3개 신고했다. 4번홀에서 첫 버디를 신고한 유소연은 7번홀에서 또 다시 버디 퍼트를 홀컵에 떨어뜨렸다. 후반에도 버디 1개를 추가했다.

다른 한국 선수 중에는 이미향(25)이 버디 3개, 보기 1개로 2타를 줄여 중간합계 4언더파로 공동 13위에 올랐다. 김세영(25)은 타수를 더 줄이지 못해 공동 20위로 하락했다.

한편 렉시 톰프슨이 후반 16∼18번 홀 3연속 버디를 포함해 버디만 5개를 적어내며 중간합계 12언더파로, 2위에 3타 앞선 단독 선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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