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오늘의 운세] 2018년 11월 18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18년 11월 18일 일요일
  • 한강타임즈
  • 승인 2018.11.18 10: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8년 11월18일 일요일 (음력 10월11일 갑인)        

▶쥐띠
 새로운 각오와 결단이 필요하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칭송한다고 해서 교만해지지 말고 겸손하게 항상 최선을 다하면 좋은 평가를 듣겠다. ㅁ, ㅊ, ㅇ 성씨는 애정 갈등이 심각하다. 홀로 고민하지 말고 털어놓고 해결하라.

▶소띠
 힘써 움직이라. 앉아서 생각만 해서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 능력을 인정받으니 자신 있게 추진하면 만사가 풀리겠다. 1, 5, 9월생은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해서 자포자기해서는 안 된다. 힘들 때일수록 현명하게 판단해야.

▶범띠
 다시는 실패를 반복하지 않도록 열심히 살아야 한다. 끝을 보기도 전에 지레 겁먹지 말고 자신감을 품으라. 과거 일들은 묻어두고 마음 정리해 최대한 즐겁게 살도록 노력하라. 가는 세월을 잡아둘 수는 없지 않은가.

▶토끼띠
 씨를 뿌리는 노력에 따라 결실이 달라지듯 더 많은 수양이 필요하다. 내 능력을 과신하는 것이 단점이다. 의류업 종사자는 자기 자리를 지켜야 한다. 3, 4, 5월생 밝은색으로 단장할 것.

▶용띠
 누구에게도 하소연할 수 없는 답답한 마음, 안타깝다. 2, 7, 12월생은 두 이성을 좋아하는구나. 다 마음에 들겠지. 그러나 어서 한길을 택해 걸으라.

▶뱀띠
 다른 일을 동시에 벌인다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겠으니 하나만 잘하라. 내게 도움을 줄 사람을 동쪽에서 찾는 것이 좋겠다. ㄱ, ㅊ, ㅇ 성씨는 상대방에게 너무 집착하지 말라. 실망이 클지 모른다.

▶말띠
 마음 깊은 곳까지 갈등이 있으니 심신을 안정하라. 3, 7, 9월생은 애정부터 마음이 각각이다. 그 사람은 먼 산만 바라보는데 홀로 애간장 태우는 나를 직시하라.

▶양띠
 아무리 혼자 최선을 다해도 인정받지 못하고 원망 소리만 들릴 뿐 심신이 지친 상태다. 바위 위 외로운 소나무요, 들에 핀 한 송이 국화와 같이 외로운 심정을 하소연할 길이 없구나. 그러나 인내하면 길이 열릴 것이다.

▶원숭이띠
 넓은 길을 놓아두고 좁은 길을 걸으며, 위험 속에서 불안한 마음을 갖고 살았으니 마음고생이 말이 아니구나. 세상사 재물만 있으면 행복인 줄 알았으나 그것도 아니요, 사람과 사람 사이 믿음이 최고인 것을 늦게서야 알았구나.

▶닭띠
 네가 하면 나도 하지 하는 생각으로 태평하게 생각 말고 자신을 알고 그 사람도 인도하라. 어둠에서 빛이 보이겠다. 2, 8, 11월생 가까운 사람으로 인해서 마음이 상할 수 있으니 새로운 계획을 추진하라. 내 마음 같지가 않다.     

▶개띠
 ㅅ, ㅊ, ㅇ 성씨 동업을 하게 되면 돈도 잃고 친구도 잃게 된다. 힘들어도 혼자서 작은 일부터 시작하라 부부애를 발휘해서 할 때 혼자 하는 것보다 임도 보고 뽕도 따는 격이 될 것이다. 7, 8, 9월생 노란색 옷은 피하라.

▶돼지띠
 몸은 하나인데 할 일이 태산 같아 분주한 나날을 보내며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덕을 쌓아왔으니 애정으로 가족 친지에게 화근이 있을 수 있으니 침착하게 대처하라. 자기 할 일 성취하기 힘들겠다. 마음 내키지 않는 모임은 가지 말 것.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한강타임즈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