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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첼시 수비수 무너뜨린 결정적 쐐기골
손흥민, 첼시 수비수 무너뜨린 결정적 쐐기골
  • 강우혁 기자
  • 승인 2018.11.2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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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쐐기골로 첼시의 골문을 열면서 154경기 만에 통산 50호 골을 달성했다.

손흥민은 25일 오전 2시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토트넘은  3-1 완승을 거뒀다.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2주간의 휴식을 가진 손흥민은 자신의 컨디션을 완벽히 되찾았다. 손흥민은 후반 9분 마침내 골문을 두들겼다. 하프라인 근처에 머물던 손흥민에게 델레 알리의 패스가 날아왔다.  손흥민은 압도적인 스피드와 개인기로 조르지뉴와 다비드 루이스를 차례로 따돌리고 왼발로 첼시의 골네트를 갈랐다.

순식간에 골문 앞으로 다가선 손흥민은 왼발 땅볼슛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손흥민이 유럽 4대리그 통산 100호 골을 달성하면 차범근(121골)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의 영광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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