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오늘의 운세] 2018년 12월 3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18년 12월 3일 월요일
  • 한강타임즈
  • 승인 2018.12.03 09: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8년 12월3일 월요일 (음력 10월26일 기사, 소비자의 날)
   
▶쥐띠
 근면 성실한 태도로 전진하면 더 많은 부를 누릴 것이다. ㄱ, ㅂ, ㅈ 성씨는 사업에 정열을 쏟는 것도 좋지만 가정을 등한히 해서는 안 된다. 3, 7, 11월생 범, 토끼, 돼지띠가 당신 때문에 울고 있다. 마음 정리해 후회 없는 길 찾을 것.

▶소띠
 남의 일에 간섭하다가 뜻하지 않은 시비로 곤경에 처할 염려가 있다. 2, 4, 10월생 자신에게 연관된 일이 아니면 절대로 나서지 말 것. 선의의 거짓말이 때로는 약이 될 때가 있으니 바로 오늘이 그날이다. 투자는 초기에 재미 본다.

▶범띠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말처럼 믿었던 사람이 변신할 우려 있다. ㄴ, ㅇ, ㅈ 성씨는 상대가 진심인지 가식인지 파악하고 마음을 준다면 상처받을 일은 없다. 3, 5, 9월생은 원치 않는 임신이 우려됨. 세상에 비밀은 없다. 주변 정리에 신경 쓰라.

▶토끼띠
 매사 순조로우니 오랜만에 웃을 수 있다. 신의를 지키고 하는 일에 전력하라. ㅂ, ㅇ, ㅊ 성씨는 남의 일에 참견하지 않으면 좋은 성과가 있겠다. 여행을 가려면 오늘 떠나라. 1, 3, 8월생은 언행에 각별히 유의할 것. 

▶용띠
 자신을 지키려면 남보다 더 많이 노력해야겠다. 2, 5, 8, 12월생은 성공하려면 자존심이 상하더라도 굽힐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것은 배신행위다. 도매업, 보험계, 자영업자는 꾸준히 노력하라.

▶뱀띠
 주위 사람들의 오해로 구설에 오르겠다. ㄴ, ㅈ, ㅊ 성씨는 내 행동에 신중을 기해 언행을 책임져야 한다. 2, 5, 8월생은 차분히 말하는 성격처럼 일에도 침착하나 애정 면에서는 자신감이 없다. 친지 간 의견 대립을 조심할 것. 푸른색이 길.

▶말띠
 마음의 중심이 흔들리면 매사 힘들다. 2, 5, 7월생은 결심을 단단히 하고 용기를 잃지 않는 것만이 나를 지키고 성장시키는 밑거름이다. 뿌린 것 만큼 책임지는 자세가 있어야 한다.

▶양띠
 땀 흘린 덕에 소망을 이룰 운이다. ㄱ, ㅇ, ㅈ 성씨는 대인관계에서도 겸손해야 한다. 1, 3, 9월생은 하나만 택해 전력하라. 인간관계는 생각처럼 안 된다. 자녀에게 신경 쓸 것. 새로운 희망이 있다. 날개를 펼쳐 날라.

▶원숭이띠
 준비 없이 무리하게 시작하면 말썽만 생기고 의욕이 상실해 결국 포기한다. 현 상태에서 꾸준히 지키는 것이 상책이다. 3, 7, 11월생과 혼인하는 것이 좋으니 주위에 그런 이성이 있으면 붙잡으라. 천생배필이다. 미혼자는 고향길에서 행운을 얻는다.

▶닭띠
 진행하는 일이 모두 순조롭게 이뤄지는 호운이다. 아랫사람을 소중하게 대하고, 항상 겸손함을 잃지 말자. 1, 5, 8월생은 지금 하는 일 변동 가능하다. 사랑하는 이의 도움이 필요할 때. 의심하지 말고 잡으라. ㅂ, ㅅ, ㅇ 성씨는 숨바꼭질을 이젠 그만할 것.

▶개띠
 오랜만에 가족과 만나니 힘든 일이 있으면 의논하라. ㅂ, ㅇ, ㅎ 성씨는 새로운 각오로 계획을 세워 추진하면 성취할 운. 부모 문제로 형제간 불화하겠다. 분별없는 애정관은 장래에 후회가 클 것이다. 10, 11, 12월생 녹색은 근심이 찾아든다.
     
▶돼지띠
 분수를 모르고 경거망동하다가 관재수에 휘말릴 액운이다. 뜬구름은 아무도 잡을 수 없는 법. 순리대로 처신하라. 사업보다 건강이 중요하다. 하던 사업은 빨리 정리할 것. 특히 ㅇ, ㅈ, ㅎ 성씨는 기회가 이번뿐이니 꼭 정리해야 한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한강타임즈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