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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오빠 사기의혹? 소속사 측 “합의 통해 이미 해결된 문제”
이영자 오빠 사기의혹? 소속사 측 “합의 통해 이미 해결된 문제”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8.12.03 16: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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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최근 연예인 '빚투 논란‘이 한창인 가운데 개그우먼 이영자(사진)의 가족에 사기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이영자의 가족에게 사기 당했다"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올라왔다.

해당 청원자는 "1996~7년 300평 규모의 큰 슈퍼마켓을 운영했다. 1997년 이영자의 오빠가 찾아와 보증금도 없이 과일 야채 코너를 운영하게 해달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최근 연예인 '빚투 논란‘이 한창인 가운데 개그우먼 이영자(사진)의 가족에 사기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뉴시스
최근 연예인 '빚투 논란‘이 한창인 가운데 개그우먼 이영자(사진)의 가족에 사기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어 “이영자의 오빠는 '자기가 이영자의 오빠인데 돈을 떼먹겠냐?'면서 약 1억원의 가계수표를 빌려 갔다. 그러나 이영자 오빠는 사라졌고 수표를 못 막아 부도가 나 한순간에 길거리에 나앉게 됐다”고 주장했다.

청원자는 "당시에 제가 떠오를 때마다 억울해서 눈물이 난다"며 "이제는 더이상 참을 수 없어서, 그리고 저와 같은 피해자들이 억울하지 않게 하기 위해 이 청원을 올린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이영자의 소속사 IOK컴퍼니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영자씨 오빠에게 사실 여부를 확인한 결과 오빠의 답변으로 이영자씨는 전혀 관여된 바가 없으며, 합의를 통해 이미 해결된 사안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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