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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관내 13개 초등학교 ‘도전! 역사골든벨’
종로구, 관내 13개 초등학교 ‘도전! 역사골든벨’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8.12.0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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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8일 오전 9시 20분부터 구청 한우리홀에서 관내 13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참가하는 ‘도전! 역사골든벨’을 개최한다.

종로혁신교육사업 ‘365 종로창의버스’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지역의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올바른 역사관 확립과 애국심 함양을 돕고자 마련됐다.

종로구가 오는 8일 관내 초등학생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역사 골든벨을 개최한다
종로구가 오는 8일 관내 초등학생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역사 골든벨을 개최한다

인기 TV프로그램 ‘도전! 골든벨’의 형식을 취해 흥미를 유발하고 있는 ‘역사골든벨’은 내가 사는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대회는 ▲참가자 등록 ▲개회식 ▲진행과정 안내 ▲역사골든벨 ▲축하공연 ▲시상식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상황에 따라 패자부활전을 열고 최종 5인 선발 후에는 스피드 게임을 통해 최후의 1인을 선정, 최후의 1인이 골든벨 문제를 맞히는 경우 타종한다.

구는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학교별 예선을 거쳐 참가자를 선발했다. 또 ‘365 종로창의버스’ 프로그램에 참여해 학생들이 그간 몸소 체험하며 배웠던 우리의 역사, 문화, 예술과 관련된 내용과 일반상식 등을 엄선하여 문제를 출제하였다.

시상은 골든벨상 1명,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1명이다.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에 맞게 학생 전원에게 참가상 또한 수여할 예정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는 소중한 계기로 작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이 보유한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하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종로의 명성에 걸맞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윤종철 기자

정치부 (국회-서울시)출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