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오늘의 운세] 2018년 12월 6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18년 12월 6일 목요일
  • 한강타임즈
  • 승인 2018.12.06 09: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8년 12월6일 목요일 (음력 10월29일 임신)
 
▶쥐띠
 삶에는 예행연습이 없다. 1, 4, 6, 8월생은 자신이 어떻게 처신해야 올바른 것인지 한 번쯤 짚고 넘어가는 것이 좋겠다.  ㄴ, ㄹ, ㅇ 성씨는 애정 문제에 연연하다가 모든 것을 놓칠 수 있다. 오늘은 새로운 각오를 다질 것.
 
▶소띠
 남을 쉽게 믿지 말고, 의지하려고도 하지 말라. 1, 3, 8, 12월생은 내 것을 남에게 빼앗기는 격. 상대를 쉽게 생각하지 말고 홀로서기를 익힐 때 손실을 막을 수 있다. ㄱ, ㅂ, ㅅ 성씨는 주위를 의식하지 말고 주관대로 행할 때 하는 일이 순탄하다.

▶범띠
 단계를 밟아 목적지에 도달해야만 구설에 오르는 것을 면할 수 있다. 4, 7, 8, 10월생은 경쟁자를 추월한다면 부정 의혹을 받으니 과욕을 버리고 순리대로 하라. ㄱ, ㅂ, ㅎ 성씨는 옛것을 멀리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승부를 걸 것. 용기백배할 때다.    

▶토끼띠
 친지나 친구 도움으로 행운이 올 듯. 1, 3, 5, 9월생은 일이 순조롭게 되는 데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부부는 늦은 시간 말조심하라. 의견 충돌이 예상된다. 남성은 아내 말을 존중할 줄 알아야 한다. ㄱ, ㅇ, ㅈ 성씨는 남, 서쪽에서 힘이 생긴다. 

▶용띠
 성질을 낸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1, 3, 5, 7월생은 마음의 안정과 여유를 찾으라. 목표를 정해두고 차분하게 계획대로 추진할 때 길이 열린다. 성격이 오만하면 타인이 등을 돌린다. 항상 겸손한 자세를 몸에 익힐 것. 푸른색이 길함. 

▶뱀띠
 상부상조하는 사회인 만큼 7, 8, 9월생은 베푸는 보람을 행복과 연결하자. 흰색은 마음을 강하게 만드는 색이다. ㄱ, ㅂ, ㅎ 성씨는 무슨 일이든 조건 없이 베풀다 보면 사업에 좋은 변화가 생길 듯. 북, 동쪽이 길하다. 

▶말띠
 신용을 잃으면 정말 어려울 때 도움을 받지 못하니 3, 4, 7, 9월생은 책임지지 못할 약속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매사 뜻한 대로 안 되더라도 좌절은 금물. ㄴ, ㄹ, ㅇ 성씨는 일에 몰두하는 것도 좋으나 가정에 더 많은 관심이 둬야 할 날임을 잊지 말라. 

▶양띠
 2, 4, 5, 7월생은 맡은 일을 적당히 하는 성격이 아니어서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 닥칠 때 남보다 배로 고통을 겪는다. 매사 능력 범위 안에서만 일을 맡을 것. ㄴ, ㅅ, ㅇ 성씨는 하는 일에 불만이 많구나.

▶원숭이띠
 1, 3, 5, 10월생은 이사해 사업을 시작하면 대성하겠다. 과감한 용기가 이익을 주는 격. 직장인 ㄱ, ㅅ, ㅎ 성씨는 매사 기밀을 유지하고, 안일한 생각에서 벗어나야 주위 사람에게 호평을 듣는다. 지나치게 고집을 세우면 일을 망치니 주의하라.

▶닭띠
 생각지도 않던 일들이 순간순간 닥치니 1, 3, 5, 10월생은 흐름을 잘 포착해 해결할 것. ㄴ, ㅇ, ㅎ 성씨는 이성을 한 명만 택하라. 남의 말에 쉽게 현혹되지 말고 신중히 생각해 결정하라.

▶개띠
 자금난에 시달리는 1, 5, 8, 9월생은 북쪽에 있는 ㅁ, ㅂ 성씨에게 부탁을 해보라. 생각 외로 당신 뜻을 이해하는 사람일 듯. ㅅ, ㅇ, ㅊ 성씨는 특별히 좋은 물건을 손에 넣는 행운이 있는 하루다. 애정은 부드럽게 대화하라.

▶돼지띠
 사회는 항상 새로운 것을 요구하고 있다. 4, 8, 10, 12월생은 자기 계발에 전념하면 주위 찬사가 따를 듯. 여러 사람에게 조언을 듣는 것도 큰 도움이 되니 귀 기울일 것. ㄴ, ㅈ, ㅊ 성씨는 고집은 금물. 여유를 갖자. 회색 옷이 행운의 색이니 활용하라.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