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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리브하이, 2018년 위문공연 60회 돌파.. ‘군통령’ 입증
걸그룹 리브하이, 2018년 위문공연 60회 돌파.. ‘군통령’ 입증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8.12.0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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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걸그룹 리브하이가 2018년 한해 군 위문공연을 60회를 돌파하며 군 용사들의 진정한 ‘군통령’으로 자리잡았다.

리브하이는 2018년 12월 초 기준 군 위문공연을 60회 돌파했다. 남은 12월 예정된 군 위문공연, 군악대 음악회 일정을 완료하면 70회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에 따르면, 2018년 한해 리브하이는 격오지 소초, 민통선 내 수색대대, 최고봉 위치한 대대 등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부대를 많이 방문했다.

사진 제공 = 레드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사진 제공 = 레드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일부 위문공연에는 장소가 마땅치 않아 부대 내 주차장에서 공연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리브하이 보혜, 가빈, 신아는 오히려 가깝게 군 용사들과 만나서 좋다며 생기발랄한 미소와 소통하는 모습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멤버 보혜는 "늘 위문공연을 가면 오늘은 어떤 용사분들이 계실지 궁금하고 설렌다"라며, "함께 리브하이의 '꿍따리 샤바라', '예스'를 알고 같이 떼창을 해주시면 더욱 힘이 난다"며, "건강한 용사들을 만난다는 생각에 큰 무대건 작은 무대건 상관이 없다. 함께 만나서 같이 웃고 노래부르면서 감사와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이 되는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리브하이는 12월 육군 17사단, 51사단, 26사단, 28사단 및 해병 1사단을 방문해 위문공연, 군악대 송년음악회 등 10여회 일정으로 연말 철통같은 국토방위에 전념중인 군 용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리브하이는 지난 5일 일본에서의 프로모션 활동을 마치고 귀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