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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홈쇼핑 출연 불편” 국민청원 올라와.. 남편 주가조작 방관 지적
“견미리 홈쇼핑 출연 불편” 국민청원 올라와.. 남편 주가조작 방관 지적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8.12.06 14: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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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연예인 가족의 사기 폭로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가운데 배우 견미리의 방송 퇴출을 요청하는 목소리가 나와 관심이 집중된다.

12월 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견미리의 홈쇼핑 출연이 불편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견미리가 남편의 주가조작에 대해 모른척 방관한 채 사과 한마디도 없이 화장품을 팔고 있었다. 홈쇼핑 방송사들도 문제를 알고 있는 것 같았다. 생방송 중 나오는 시청자 톡을 막아놨더라. 시청자 비난을 차단하려고 꼼수를 부린거라 생각된다"고 글을 남겼다.

배우 견미리. 사진=뉴시스
배우 견미리. 사진=뉴시스

그는 "견미리는 남편의 주가조작과 무관하지 않다. 남편이 견미리의 이름을 이용해 주가조작을 하기도 했다"며 "견미리 남편의 주가조작 전력이 세번째다. 세번이나 개인 투자자들을 농락해서 돈을 빼앗은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견미리 명의가 이런 범죄에 이용됐는데 피해자에게 사과 한마디없이 화장품만 팔고 있는지 이해할 수가없다"고 덧붙였다.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기소된 넘겨진 배우 견미리씨의 남편 이모(51)씨는 징역 4년에 벌금 25억원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