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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내점 갑질’ 관련 맥도날드 측 “손님이 사과해 일단락”
‘연신내점 갑질’ 관련 맥도날드 측 “손님이 사과해 일단락”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8.12.0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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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맥도날드 연신내점 갑질’과 관련해 해당 고객이 직원에게 사과하며 상황이 마무리 된 것으로 알려졌다.

맥도날드는 6일 “바로 경찰이 출동해 경찰 입회 하에 해당 고객도 사과하고 직원도 사과를 받아들여 일단락된 내용"이라며 "피해자인 매장 직원도 논란이 확대되면서 불안해하는 상황"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유튜브를 통해 맥도날드 연신내점에서 중년 남성으로 보이는 한 고객이 직원과 몇마디 대화를 주고받은 뒤 얼굴에 햄버거가 들어있는 종이봉투를 던지는 동영상이 올라오며 논란이 일었다. 사진=유튜브
유튜브를 통해 맥도날드 연신내점에서 중년 남성으로 보이는 한 고객이 직원과 몇마디 대화를 주고받은 뒤 얼굴에 햄버거가 들어있는 종이봉투를 던지는 동영상이 올라오며 논란이 일었다. 사진=유튜브

그러면서 "피해 당사자가 더 이상 (논란이)확대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유튜브를 통해 맥도날드 연신내점에서 중년 남성으로 보이는 한 고객이 직원과 몇마디 대화를 주고받은 뒤 얼굴에 햄버거가 들어있는 종이봉투를 던지는 동영상이 올라오며 논란이 일었다.

해당 고객은 주문한 햄버거가 나오지 않아 오래 기다렸다며 항의하고 직원은 이미 번호를 안내했다고 답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일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달 울산의 맥도날드 드라이브스루 매장에서도 차량에 탄 채 주문을 하던 고객이 직원에게 음식이 든 봉투를 집어던진 일이 동영상을 통해 확산되면서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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