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래퍼 씨잼(본명 류성민·25)이 래퍼 스윙스가 수장으로 있는 린치핀 뮤직과 계약을 해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한 매체는 씨잼이 대마초 논란으로 재판을 받을 때부터 계약 해지 이야기가 오갔다고 보도했다.
씨잼은 지난 8월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한편 씨잼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셀카와 영상을 올린 후 "뮤비만 찍고 돌아온다. 너네 다 x됐어"라며 근황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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