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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아내바보 김원중 “아내 곽지영에 한달 용돈 50만원씩 받아 써”
‘라스’ 아내바보 김원중 “아내 곽지영에 한달 용돈 50만원씩 받아 써”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8.12.13 10: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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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라디오스타’에 톱모델 장윤주와 김원중이 거침없는 흥과 케미를 자랑하며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흥으로 흥했다’ 특집으로 흥에 살고 흥에 죽는 ‘흥생흥사’ 모델 장윤주, 김원중, 트로트가수 홍진영, 래퍼 딘딘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대한민국 모델계의 전설, 장윤주의 오른팔”이라며 자신을 소개한 김원중은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와는 달리 한없이 가볍고 유쾌한 면모를 보여주며 웃음을 선사했다. 래퍼 빈지노와 닮은꼴로 유명한 김원중은 “지하철을 탔는데 소녀 둘이 오더니 사인을 해달라고 하더라. 사인을 제 이름으로 했더니 팬 두 분이 사색이 돼서 ‘빈지노 아니냐’고 묻더라. 저 김원중인데요 하니 갔다”고 이에 얽힌 일화를 털어놓아 웃음을 터트리게 했다.

사진제공 = MBC ‘라디오스타’
사진제공 = MBC ‘라디오스타’

빵빵 터지는 입담으로 반전매력을 보여준 김원중은 알고 보면 아내 바보였다. 아내이자 톱모델인 곽지영에게 경제권을 건네 준 계기에 대해 김원중은 ”첫날밤 준비를 파이팅 넘치게 하는데 곽지영이 ‘오빠, 통장은?’이라고 얘기하더라. 머릿속에서 이성과 감성이 삼천만 번은 싸웠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지금도 아내에게 한 달 용돈으로 50만원을 받아 사용하고 있다고 밝힌 김원중은 “대중교통 이용해서 큰 돈을 쓸 일이 없다. 술을 마실 때는 아내에게 카드 써도 되냐고 묻는다”며 “아내는 안 쓰는 습관이 박혀있다. 젊은 나이에 결혼을 하다 보니 대출도 좀 받았다. 돈을 아끼고 모아서 대출을 갚으려고 한다”고 털어놓았다.

방송 후 시청자들 역시 흥 넘치는 이들의 기운을 제대로 받았다며 호평을 쏟아냈다. 시청률 역시 소폭 상승하며 앞으로의 상승세를 기대하게 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1부, 2부 모두 6.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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