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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출산지원금’ 2배 확대... 내년 1월1일부터 적용
동대문구, ‘출산지원금’ 2배 확대... 내년 1월1일부터 적용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8.12.1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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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출산지원금을 대폭 확대해 내년 1월1일 이후 태어난 아이부터 적용한다.

그동안 둘째 아이부터 지급되던 ‘출산지원금’을 첫째 아이에게도 10만원을 지급하며 둘째아이부터 넷째 아이는 기존 지원금의 2배, 다섯째부터는 3배 늘어난다.

이에 현재 둘째 아이는 30만원에서 60만원, 셋째 아이는 50만원에서 100만원, 넷째 아이는 100만원에서 200만원을 지급한다. 다섯째 아이부터는 기존 100만 원에서 3배 늘어난 300만원이 지급된다.

동대문구가 출산장려금을 대폭 확대해 내년 1월1일부터 적용한다
동대문구가 출산장려금을 대폭 확대해 내년 1월1일부터 적용한다

이와 함께 구는 기존에 첫째 아이에게만 지급했던 ‘출산축하용품(기저귀, 물티슈)’도 내년부터는 모든 아이에게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아이의 출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계속해 동대문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주민이다. 아이 출생일 기준으로 동대문구 거주기간이 6개월 미만일 경우 6개월이 지나면 지원 대상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가정복지과(02-2127-5083)에 문의하면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출산지원금 확대가 출산 가정에 경제적으로 보탬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지원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대문구는 임신 10주차에서 20주차 사이의 임신부에게 선별 정확도가 높은 태아 기형아 1‧2차 검사의 비용을 지원하고, 수유 시 필요한 유축기와 흡입기를 무료로 대여하는 등 다양한 출산지원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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