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배우 윤상현과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김은지) 부부가 득남해 세 아이의 부모가 됐다.
윤상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셋째가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축하해주세요. 그리고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셋째의 발 사진을 공개했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 2015년 2월 결혼, 같은 해 12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5월 둘째 딸을 얻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