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슈스케 출신 가수 이요한, 팬과 부적절 관계 논란..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슈스케 출신 가수 이요한, 팬과 부적절 관계 논란..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9.01.02 16: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슈퍼스타K 출신 가수 이요한(OFA)의 부적절한 사생활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는 가운데 이요한이 자신의 행동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요한의 여자친구였다는 네티즌이 이요한의 사생활을 폭로하는 글을 올렸다. 이 네티즌은 "2017년 10월 네가 헤어지자고 했을 때 너는 다른 여자친구와 이미 사귀었던 상태였다"며 이요한이 SNS 다이렉트 메시지를 통해 여자 팬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많은 여자들과 데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사진 = 해피로봇레코드
사진 = 해피로봇레코드

논란이 커지자 이요한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지난 2년간 무책임한 행동으로 인해 몇 차례 같은 실수로 전 애인에게 큰 상처를 줬다. 저의 신중치 못한 행동들로 상처를 받으신 분에게, 실망을 드린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사람을 향한 존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반성하겠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죄송하다"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요한의 해피로봇레코드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최근 소속 뮤지션인 이요한 씨의 개인적인 논란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리게 돼 대단히 죄송하다. 이에 아티스트의 의견을 존중해 활동을 중지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지겠다. 따라서 'MPMG WEEK'를 포함한 모든 활동을 중지하겠다"고 공식입장을 내놨다.

이요한은 2015년 '슈퍼스타K7'에 출연해 TOP8까지 진출했다. 당시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뮤직 프로덕션과 사운드 엔지니어링을 전공한 것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았다. 이후  2017년 정식으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