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7일 오전 0시 2분께 부산 강서구의 알루미늄 난간 제조공장에서 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제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내부와 자재 등을 태워 95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밝히기 위해 합동감식을 벌일 방침이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