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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맹유나, 자택서 심장마비로 사망.. “앨범 준비중이었는데”
가수 맹유나, 자택서 심장마비로 사망.. “앨범 준비중이었는데”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9.01.0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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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가수 맹유나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향년 29세.

맹유나 소속사 J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6일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숨졌다.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러졌다.

사진=JH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JH엔터테인먼트 제공

소속사 측은 “오는 6월에는 정규 3집 앨범을 준비중이었으며, 최근 모대학에서 실용음악과 교수로 초빙을 받아 의욕을 보였다. 음악 창작에 대한 스트레스 외에는 특별한 지병도 없었는데 믿어지질 않는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한편 1989년 10월생 맹유나는 지난 2007년 일본에서 드라마 ost '봄의 왈츠'로 데뷔했다. 이후 '파라다이스' '고양이마호' '바닐라 봉봉' '장밋빛 인생' '렛츠댄스' 등 정규앨범 2장, 싱글앨범 8장 총 10장의 앨범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