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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진형, 심장마비로 사망.. 결혼 1년 만에 찾아온 비극
트로트 가수 진형, 심장마비로 사망.. 결혼 1년 만에 찾아온 비극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9.01.0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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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트로트 가수 진형(본명 이건형)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향년 33세. 

9일 진형의 아내는 SNS를 통해 “사랑하는 내 신랑. 너무 보고 싶다. 그렇게 이뻐하는 율이 쿤이 모모. 그리고 저 두고 뭐가 그렇게 급하다고. 너무 보고 싶어 여보”라는 글을 올려 고인에 대한 절절함을 고스란히 나타냈다.

사진=진형 블로그
사진=진형 블로그

진형은 지난해 결혼해 행복한 신혼 생활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이 더욱 큰 상황이다.

진형은 지난 2006년 싱글 앨범 ‘이별을 알리다’로 데뷔했다. 이후 ‘눈물의 정거장’, ‘누나면 어때’, ‘화사함 주의보’, ‘좋아좋아’ 등을 발표했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 30분. 장지는 분당 스카이캐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