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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美 실리콘밸리 인공지능 스타트업과 파트너십 체결
LG전자, 美 실리콘밸리 인공지능 스타트업과 파트너십 체결
  • 이영호 기자
  • 승인 2019.01.0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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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LG전자는 인공지능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 인공지능 스타트업 랜딩에이아이(Landing.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관련한 다양한 기술개발 및 사업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랜딩에이아이는 앤드류 응이 설립한 인공지능 분야 스타트업이다. 앤드류 응은 구글의 인공지능 연구조직인 구글브레인 (Google Brain)을 공동 설립해 음성인식기술 개발을 주도했다. 또 중국 최대 인터넷 검색업체 바이두의 CTO를 맡아 인공지능 운영체제인 듀얼OS(DuerOS)를 개발한 바 있다.

LG전자는 이번 랜딩에이아이와의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사업 발굴, 공동 사업화까지 넓은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박일평 LG전자 CTO 사장은 “랜딩에이아이와 협력해 인공지능 기술의 완성도를 높여 고객들이 인공지능 LG 씽큐를 통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