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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육지도 어선 전복.. 14명 중 11명 구조·3명 실종
통영 육지도 어선 전복.. 14명 중 11명 구조·3명 실종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9.01.1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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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11일 오전 4시57분께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쪽 80㎞ 해상에서 낚시객 등 14명이 탄 전남 여수선적 9.77t급 낚시어선 무적호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승선원 14명 중 11명이 해경 등에 구조됐으나, 3명은 실종상태이다.

11일 새벽 4시 57분께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방 43해리(공해상)에서 낚시어선 전복 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민·관·군과 합동으로 인명구조와 사고 수습을 하고 있다.  (사진=해양경찰청 영상 캡쳐)
11일 새벽 4시 57분께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방 43해리(공해상)에서 낚시어선 전복 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민·관·군과 합동으로 인명구조와 사고 수습을 하고 있다. (사진=해양경찰청 영상 캡쳐)

그러나 구조된 9명 가운데 2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경비함정 등에 의해 육지병원으로 이송됐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출동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해 실종자를 찾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현장에는 경비함정 14척, 해경 항공기 4대, 해군 함정 4척, 소방함정 1척 등이 동원됐다. 또한 민간 어선 5척도 구조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통영해경은 무적호 선장 최모(57)씨와 선원 한명, 낚시객 12명 등 14명이 타고 있었고, 갈치 낚시를 위해 출항한 것으로 보고 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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