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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전 구민 대상 ‘생활안전보험’ 가입
동대문구, 전 구민 대상 ‘생활안전보험’ 가입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1.1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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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전 구민을 대상으로 ‘생활안전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생활안전보험’은 구민이 자연재해나 각종 사회재난, 교통사고, 의사상자 상해 등을 당한 경우 1000만원의 한도 내 보상금과 치료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개인 실비보험과 중복 보상도 가능해 주민들의 생활안전 보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동대문구 생활안전보험’의 주요 내용은 △태풍, 홍수, 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한 상해사망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 등 사회재난으로 인한 상해사망‧상해후유장애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상해후유장애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 △의사상자 상해 등에 대한 보상금과 치료비 지원이다.

보장금액은 사망과 후유장애 모두 1000만원 한도로 개인 실비보험과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보장대상은 동대문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주민과 거소 및 등록 외국인이다.

구는 특히 ‘생활안전보험’에서 의사상자 상해에 대한 보상을 보장하고 있는 만큼 위급상황 시 타인을 적극 돕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안전담당관(02-2127-4506)에 문의하면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생활안전보험이 주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 영위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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