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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신혼부부’ 건강검진 서비스 지원
강동구, ‘신혼부부’ 건강검진 서비스 지원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1.2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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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예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신혼부부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소변 및 혈액검사 등 기본검사 외에도 성병검사, 풍진항체 검사 등 위험 인지를 사전에 검사해 부부의 건강은 물론 태아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요건이 있는지 미리 예방하겠다는 방침이다.

검진 비용은 개별 검진 시, 여성은 2만1500원, 남성은 8500원이며 부부 함께 검진 시 2만원으로 1만원 할인된다.

지난해 강동구보건소에서 신혼부부 건강검진을 받은 대상자는 총 1090명이다.

이 중 B형 간염검사 결과 항체 음성자로 예방접종이 필요한 인원은 294명(26.9%), 치료 및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B형 간염항원 양성자는 17명(1.5%)으로 나타났다.

풍진항체(여성) 예방접종이 필요한 인원은 52명(4.8%)이며 클라미디아 양성판정을 받은 13명은 상담 후 치료를 받았다.

한편 구는 건강검진 결과에 따라 질환 의심군에게는 지속적인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한다.

금연클리닉, 대사증후군 관리센터, 모성실 등 보건소 내의 다양한 연계를 지원하고 건강을 위한 금연, 식이 및 운동 관리, 임신 전·후 프로그램 등을 이용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임신 전 예비부부나 신혼부부 누구나 보건소를 방문하여 건강검진을 받길 바라며,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보건소 보건의료과 건강검진실(02-3425-681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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