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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청년 인턴 모집... 월 190만원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청년 인턴 모집... 월 190만원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1.24 1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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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과 손잡고 박물관 청년인턴 8명을 모집한다.

접수는 오는 28일부터 2월1일까지로 서울시민 만 18세~39세 이하가 대상이다.

사업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간 운영되며 1일 8시간, 주 5일 근무 원칙으로 만근 시 월 190만원(주휴수당 포함)의 임금을 받을 수 있다.

용산구 서빙고동에 자리한 국립중앙박물관
용산구 서빙고동에 자리한 국립중앙박물관

업무는 교육프로그램 운영(2명), 도서관 관리 운영(2명), 홍보·마케팅 지원(2명), 전시디자인 업무지원(2명)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이 근태, 교육 등 인력관리를 맡고 구에서 임금을 지급한다.

구 관계자는 “국립중앙박물관과 청년 인턴 프로그램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며 “박물관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직무체험형 일자리를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구직등록필증, 주민등록등본, 자기소개서 등을 가지고 구청 5층 일자리경제과를 찾으면 된다.

신청서는 용산구청 홈페이지 공고 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으로 관련 분야 전공자와 자격증 소지자, 유관기관 활동자를 우선 선발한다. 합격자는 2월 20일 경 개별 통보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가칭)역사문화 박물관 특구 조성사업과 맞물려 박물관 전문가를 양성한다”며 “해당분야 전공자들에게 현장체험 기회를 주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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