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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플라스틱 줄이기’ 박준희 관악구청장 참여... 조은희ㆍ이창우 구청장 지목
릴레이 ‘플라스틱 줄이기’ 박준희 관악구청장 참여... 조은희ㆍ이창우 구청장 지목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1.25 12: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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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유성훈 금천구청장의 지목을 받은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 릴레이 캠페인(플라스택 프리 챌린지)에 참여했다. 다음 주자로는 조은희 서초구청장과 이창우 동작구청장을 지목했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시작한 환경 운동이다.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텀블러 사진을 찍은 뒤 내용과 해시태그(#)를 달아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면 ‘No more Plastic Islands’ 캠페인에 1000원씩 적립되며, 수익금은 제주패스의 제주도 환경보전활동과 세계자연기금(WWF) 기부 등에 쓰여 진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플라스틱 중이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플라스틱 중이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캠페인은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시작으로 이성 구로구청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등 서울 구청장들이 릴레이로 참여하고 있는 중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지난 24일 캠페인에 참여한 유성훈 구청장이 다음 릴레이 주자로 지목하자 바로 다음 날 아침, 캠페인에 참여하며 플라스틱 줄이기에 대한 적극적 의지를 보였다.

이날 박 구청장은 직원들이 솔선수범하여 텀블러를 사용해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청정 삶터 관악 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현재 관악구는 ‘1회용품 안 만들고, 안 주고, 안 쓰고’를 슬로건으로 ▲공공부문 1회용품 사용 제로 실천 ▲민간부문 참여 활성화 및 교육·홍보 강화 ▲1회용 플라스틱 안 주고 안 쓰는 유통구조 확립 ▲사용된 1회용 플라스틱 재활용 극대화 등 총 4개 과제를 추진 중에 있다.

특히, 1회용품 제로(Zero)인 청사를 만들고, 문화·체육시설 및 공원에서 1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며, 축제·장터 등 공공행사 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시도 중이다.

올해부터는 주민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자원순환리더 양성 사업과 어린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주민교육도 새롭게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2020년까지 플라스틱 사용량 30%, 2022년까지 50% 감량과 2022년까지 플라스틱 재활용률 70%이상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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