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엑소 카이(25)와 블랙핑크 제니(22)의 결별설이 불거졌다. 공식 열애를 인정한 지 1개월 만이다.
25일 SBS funE는 카이의 측근의 말을 빌려 "카이와 제니가 가요계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 아직 할 일이 많다고 판단, 결별을 결심했다"라고 보도했다.
카이와 제니의 열애는 1월 1일 연예매체 디스패치 보도로 처음 알려졌다.
이후 카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카이와 제니가)호감을 가지고 있는 사이”라며 제니와 열애를 인정했고, 제니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아무런 반응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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