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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집창촌에 40층 주상복합단지 조성... 2020년까지 이주 완료
강동구, 집창촌에 40층 주상복합단지 조성... 2020년까지 이주 완료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1.29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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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24일 천호재정비촉진지구 천호1도시환경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했다.

관리처분계획이란 재건축된 건축물에 대한 조합원별 분담금 등 사업의 권리배분을 결정짓는 단계로, 사실상 착공 전 마지막 행정절차이다.

이에 집창촌과 1970년대 형성된 노후 재래시장으로 함께 슬럼화 되던 이 지역에는 지상 40층 규모의 주상복합단지가 조성된다.

조감도
조감도

구에 따르면 관리처분계획이 인가되면서 천호1구역은 사업이 본격 시작되면서 오는 2020년 이주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후 착공을 시작해 2023년 말이면 2만7510㎡ 부지에 4개동 주상복합아파트 999세대, 오피스텔 264호, 상업, 업무시설 등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구는 천호1구역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천호동 일대가 상업, 업무의 중심지로 변모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이 일대에 지상 4층, 지하 5층 규모의 천호 2동 청사를 지을 예정이며 주차대수 453면의 공영주차장과 약 940평의 공원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구천면로 235m를 확장하는 등 주민의 삶도 편리해 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