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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게 죄는 아니잖아요” 정겨운, 아내 말에 눈물 뚝뚝
“이혼한 게 죄는 아니잖아요” 정겨운, 아내 말에 눈물 뚝뚝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9.01.29 17: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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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탤런트 정겨운(37)이 아내 김우림과 '동상이몽2' 출연을 확정 지었다.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정겨운과 김우림(27) 부부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스튜디오에 나온 정겨운은 VCR을 보던 중 부인 김우림씨가 "솔직히 말해서 이혼한 게 무슨 죄는 아니잖아요"라고 하자 눈물을 흘렸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정겨운은 2014년 4월 웹디자이너와 결혼 후 2년여 만인 2016년 이혼한 바 있다. 이후 음대생 김우림씨와 1년여 열애 끝에 2017년 9월 재혼했다.

정겨운은 지난해 11월 '동상이몽2' 스페셜 MC로 출연해 "아내가 동네(일산)에서 미모로 유명하다. 연애 초기에는 같이 다닐 때 날 쳐다볼까 봐 부담스러웠는데 다들 아내를 보더라"며 “동네에서는 '어떤 연예인과 정겨운 닮은 사람이 손잡고 다닌다'고 한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제작진은 "부부의 모습은 다음달 4일 오후 11시10분 방송에서 첫 공개된다"며 "정겨운이 이혼의 아픔을 겪은 후 만난 인연인 만큼 더 애틋하고 달콤한 신혼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