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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 스트라이크 뮤직 페스티벌, 1차 라인업 공개
EDM 스트라이크 뮤직 페스티벌, 1차 라인업 공개
  • 황인순 기자
  • 승인 2019.01.3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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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황인순 기자] 2019년을 시작하는 첫 번째 EDM 페스티벌 ‘스트라이크 뮤직 페스티벌’의 1차 라인업이 발표됐다. 일반 대중과 EDM 마니아 모두를 사로잡겠다는 컨셉답게 대중들에게 친숙한 곡을 작업한 디제이·프로듀서를 비롯해 강렬한 비트를 온 몸으로 경험할 수 있는 하드스타일 장르의 디제이·프로듀서들까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4월 27일 라인업으로는 2006년 히트 싱글 'Put Your Hands Up For Detroit’로 영국 차트 1위를 차지한 하우스 뮤직의 살아있는 전설 '페데 레 그란(Fedde Le Grand)'이 첫 날 헤드라이너 디제이·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씩 인디비쥬얼스(Sick Individuals)', 영국 출신의 듀오 '써드 파티(Third Party)', 지난해 '웨이 백 홈(Way Back Home)'으로 큰 사랑을 받은 '숀(Shaun)', 대한민국 EDM 씬(Scene)을 이끌어가고 있는 '준코코(Juncoco)'가 함께 발표됐다.

EDM 마니아를 위한 하드스타일 장르의 디제이·프로듀서들로 구성된 4월 28일은 네덜란드 출신으로 데프콘 1, '오디오트릭즈(Audiotricz)', '베이스 모듈레이터(Bass Modulators)', '코드 블랙(Code Black)', '블로쏘(Blosso)', '쏨보&인수(SSOMbo&insoo)'가 이름을 올렸다.

'스트라이크 페스티벌' 기획사 BEPC의 관계자는 “EDM이 대한민국 페스티벌 씬(Scene)을 이끌어 가면서 크고 작은 EDM 페스티벌들이 생겨나고 있다. 타 페스티벌들이 경쟁하듯 규모를 키워가는 상황에서 '스트라이크'는 대중적인 멜로디와 사운드를 선보이는 디제이·프로듀서뿐만이 아니라 EDM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마니아 중심의 라인업을 내세우며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탄탄한 구성의 페스티벌이 될 것 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