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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정준, 월세 3000여만원 미납 피소.. 2015년 이후 방송활동 無
탤런트 정준, 월세 3000여만원 미납 피소.. 2015년 이후 방송활동 無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9.01.3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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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탤런트 정준(40)이 월세 3000만원이 넘는 돈을 미납해 피소당한 가운데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정준은 30일 인스타그램에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저 아무 일 없어요. 애들(반려견)이랑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며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 = 정준 인스타그램
사진 = 정준 인스타그램

이날 채널A에 따르면 정준은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210만원을 납부하기로 계약을 맺었으나, 2016년 6월부터 월세를 내지 않아 미납금은 3090만원에 달했다. 건물주는 이에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정준에게 "보증금을 제외한 밀린 월세 2000여만원을 이자와 함께 지급하고 살던 집을 건물주에게 넘기라"고 판결했다.

정준 소속사는 "당시 생활이 어려웠던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올해 작품 계약을 맺었고 집 주인과도 원만하게 해결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준은 1991년 드라마 '고개숙인 남자'로 데뷔했다. 'LA 아리랑'(1995~1996) 영화 '체인지'(감독 이진석·1997) 등으로 인기를 모았지만 2015년 이후 방송 활동이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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