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신간] 운좋아지는 사람 vs 운 나빠지는 사람의 습관
[신간] 운좋아지는 사람 vs 운 나빠지는 사람의 습관
  • 송범석 기자
  • 승인 2019.01.31 14: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송범석 기자] “10년을 열심히 수행하면 자신의 강함을 안다. 그리고 10년을 더 수행하면 상대의 강함을 안다. 거기에 10년을 더 수행하면 자신의 약함을 안다.”

무술 달인의 말이다. 상대의 강함을 알면 자신보다도 약한 상대와 대전하게 된다. 하지만 꼭 강한 사람이 이기는 건 아니다. 승부에는 실력 이외의 요소가 많은 영향을 미친다. 나아가 10년을 더 수행하면 자신의 약함을 알게 되는데, 검을 뽑는 일 자체가 사라진다. 

자신의 강함에 취하거나 오만한 태도를 보이거나 자만하면 주위사람과 멀어진다. 행운은 다른 사람이 가져다 주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멀어지면 운이 떨어진다.

자신의 약함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는 것은 용기가 필요한 일이며, 그런 태도는 운을 가져온다. 운을 높이고 싶다면 자만하지 말고 가르침을 구하는 게 낫다.

 

흔히 성공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운이 좋았다’라고 이야기를 한다. <운 좋아지는 사람 vs 운 나빠지는 사람의 습관>의 저자는 마흔 살까지는 운이 나빠지는 사고방식과 습관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운이 모이지 않았을 뿐더러 출세는 꿈도 꾸지 못하는 한심한 회사원으로 살았다. 그저 자신의 운을 탓하며 원망하기 바빴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과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운이라는 것에 관심을 가졌고, 자신이 처한 현실에 굴복하지 않고 ‘운’에 대해 본격적으로 연구하였다. 그런 저자의 노력으로 운이 좋아지는 사고방식과 행동 50가지를 발견하게 되었고, 그 모든 내용을 <운 좋아지는 사람 vs 운 나빠지는 사람의 습관>이라는 운습관 가이드에 담아냈다. 

영적인 이야기나 비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저자가 직접 경험하였던 습관들을 토대로 누가 읽어도 합리적으로 운이 좋아지는 습관들을 다루고 있다. 그래서 이 책에 나와 있는 습관 50가지를 꾸준히 배우고 실천하면 운을 끌어들이는 사람이 되어 성공운과 함께 할 것이라고 자신 있게 제시하고 있다.

요코야마 노부하루 지음 / 북스고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