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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3월 개관 신촌 ‘청년문화전진기지’ 명칭 공모
서대문구, 3월 개관 신촌 ‘청년문화전진기지’ 명칭 공모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2.01 1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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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3월 중 개관 예정인 가칭 ‘신촌 청년문화전진기지’의 명칭을 내달 18일까지 공모한다.

‘신촌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이자 ‘청년문화 네트워크 중심 공간’이라는 뜻을 지닌 청년문화전진기지의 특징과 장점을 잘 살린 독창적이고 친밀한 명칭이면 더욱 환영이다.

명칭 공모에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명칭과 관련 설명을 써 넣은 뒤 이메일(coreja0618@sdm.go.kr)로 보내면 된다.

서대문구가 창천문화공원 내에 조성 중인 가칭 신촌 청년문화전진기지 조감도
서대문구가 창천문화공원 내에 조성 중인 가칭 신촌 청년문화전진기지 조감도

구는 대표성, 창의성, 적합성, 친밀성, 상징성 등에 대한 1차 내부 심사와 2차 외부 심사위원회 평가를 통해 입상작을 선정한다.

최우수상 1점에는 30만 원, 우수상 2점과 장려상 2점에 대해서는 각각 15만 원과 5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응모자에게 증정한다.

이번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도시재생과(02-330-4396)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가칭 ‘신촌 청년문화전진기지’는 서대문구가 문화적 도시재생 기반 마련을 위해 창천문화공원 내에 조성 중이다.

지하 1층, 지상 3층에 건축면적 279㎡, 연면적 808㎡ 규모로 계단형공연장, 세미나룸, 커뮤니티라운지, 코워킹스페이스, 다목적홀, 연습실, 야외공원 등으로 꾸며진다.

청년 대학생 문화예술 활동가들이 모여 교류하고 지역연계 사업을 기획, 발표, 실행할 수 있는 ‘문화 허브’로 운영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명칭공모전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닌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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