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현대모비스 양동근·이대성, 2일 부상 회복 후 복귀
현대모비스 양동근·이대성, 2일 부상 회복 후 복귀
  • 강우혁 기자
  • 승인 2019.02.02 12: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주축들의 줄부상에 주춤했던 프로농구 선두 울산 현대모비스가 활기를 띄었다.

현대모비스는 2일 한동안 부상으로 결장했던 가드 양동근(38)과 이대성(29)이 이날 오후 3시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산 KT와의 홈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른다.

양동근은 지난달 10일 창원 LG전 이후 7경기 만에 코트로 돌아온다. 이대성은 지난해 12월 22일 인천 전자랜드전 이후 14경기 만에 경기에 참여한다.

양동근은 지난달 10일 4쿼터 도중 오른 발목 부상을 입었다. 이대성은 종아리 통증과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센터 이종현이 지난해 12월 말 무릎 부상으로 시즌에서 좌절하면서 주전 가드 양동근, 이대성이 줄줄이 다치면서 현대모비스는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매서운 독주를 이어가던 현대모비스는 2위 전자랜드에 3.5경기 차로 추격당했다. 지난달 30일에는 이승현이 복귀한 고양 오리온에 74-77로 석패하기도 했다.

현대모비스는 양동근과 이대성이 돌아온 가운데 다시 선두 독주 체제 구축을 노린다.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