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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파죽지세.. 1000만 관객 눈 앞에
'극한직업' 파죽지세.. 1000만 관객 눈 앞에
  • 황인순 기자
  • 승인 2019.02.0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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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황인순 기자] 코미디 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이 파죽지세를 이어가며 누적 관객 1000만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달 23일 개봉한 '극한직업'은 개봉 15일 만인 6일 1000만 관객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전날 하루에만 112만8918명을 끌어 모으며 누적 관객수 939만7163명을 기록했다. 1000만 영화까지 약 60만명을 남겨두고 있다.

영화 '극한직업'.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극한직업'.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극한직업'의 흥행 속도 역시 놀랍다. 역대 영화 흥행 성적 3위부터 10위까지인 '국제시장'(25일), '아바타'(32일), '베테랑'(19일), '괴물'(24일), '도둑들'(19일), '7번방의 선물'(27일), '암살'(20일), '광해, 왕이 된 남자'(31일)를 뛰어넘는 속도로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는 해체 위기의 마약반원 5인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치킨집이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 '스물'(2014) '바람 바람 바람'(2018) 등을 연출한 이병헌(39)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류승룡(49)·이하늬(36)·진선규(42)·이동휘(34)·공명(25)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