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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 결산검사위원 위촉... 4월3일부터 활동
중구의회, 결산검사위원 위촉... 4월3일부터 활동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2.0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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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중구의회(의장 조영훈)가 세입ㆍ세출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오는 4월3일부터 집행부가 집행한 2018회계연도 예산안을 검사한다.

올해 결산검사 위원은 김행선 의원을 책임 검사 위원으로 최원익 회계사, 상미정 세무사, 김윤일 세무사, 정기암 (전)공무원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조영훈 의장(중)과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받은 위원들(좌부터 정기암 (전)공무원, 김행선 의원, 최원익 회계사, 김윤일 세무사).
조영훈 의장(중)과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받은 위원들(좌부터 정기암 (전)공무원, 김행선 의원, 최원익 회계사, 김윤일 세무사).

이들은 오는 4월 3일부터 5월 2일까지 30일간 중구청의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의 결산 ▲계속비·명시이월비 및 사고이월비의 결산 ▲채권 및 채무의 결산 ▲재산 및 기금의 결산 ▲ 공유재산 및 각종 기금의 결산 등의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이들 결산 검사위원들의 최종 결산검사 의견은 6월 중 개회예정인 제252회 1차 정례회 때 최종 승인될 예정이다.

한편 결산검사 위원들은 결산서 및 부속서류에 의거해 계산의 과오 및 부합여부, 실제의 수지와 수지명령의 부합여부 점검, 재정운영의 합당성, 예산집행의 효율성 등을 집중 검사할 방침이다.

김행선 책임 검사 위원은 “결산검사 책임위원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지만 그만큼 여러 위원님들과 함께 재정운용 성과와 예산집행의 적법성을 심도 있게 살피고 집행에 대한 효율적 방안에 대해서도 고민하는 등 맡겨진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조영훈 의장도 위촉장을 전달하며 “바쁜 일정에도 이번 결산검사 위원으로 활동해주시게 된 점 감사드리며, 공익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결산검사에 임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필자소개
윤종철 기자

정치부 (국회-서울시)출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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