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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추정 성관계 동영상 경찰 내사 착수
‘버닝썬’ 추정 성관계 동영상 경찰 내사 착수
  • 한동규 기자
  • 승인 2019.02.0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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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한동규 기자]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성관계 동영상이 유포된 것과 관련해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 관계자는 8일 "최근 확산 중인 성관계 동영상과 관련한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클럽 '버닝썬' 출입문. 사진=뉴시스
클럽 '버닝썬' 출입문. 사진=뉴시스

최근 인터넷에는 버닝썬 화장실 동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퍼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영상은 버닝썬 VIP룸 화장실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남녀가 성관계를 하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 속 여성이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한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여성에게 마약을 주입한 뒤 성폭력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경찰은 실제 버닝썬에서 촬영된 영상이 맞는지 여부부터 영상 속 각종 의문점, 최초 유포자, 유포 경로 등을 전반적으로 살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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