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경기 안양=신선진 기자] 9일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KBL 안양 KGC 인삼공사 대 울산 현대 모비스의 경기가 진행되었다. 치어리더 이엄지가 2쿼터 작전타임에 코트에서 공연을 펼치고있다.
안양 KGC 인삼공사 테리가 17득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였고 신인 변준형이 16득점 1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울산 현대 모비스는 라건아(라틀리프)의 활약이 돋보였다. 라건아는 29득점 9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하였고 4쿼터 막바지 오용준이 3점슛을 성공시키며 승기를 계속 유지시켰다.
오용준은 총 17득점, 함지훈이 14득점 , 이대성이 14득점 고른 득점을 올리며 최종 스코어 78 대 85로 울산 현대모비스가 승리를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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