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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안재욱, 뮤지컬 공연 앞두고 차질..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마음”
'음주운전' 안재욱, 뮤지컬 공연 앞두고 차질..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마음”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9.02.11 1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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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탤런트 안재욱(48)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가운데 사과에 나섰다.

소속사 제이블엔터테인먼트는 "안재욱씨가 지난 9일 밤 지방 일정을 마친 후 숙소 옆 식당에서 동료와 술자리를 가졌다"며 "숙소로 복귀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했지만, 10일 오전 서울로 향하던 중 음주 단속에 적발돼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탤런트 안재욱(48)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가운데 사과에 나섰다. 사진=뉴시스
탤런트 안재욱(48)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가운데 사과에 나섰다. 사진=뉴시스

"변명의 여지없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 절대 해서는 안 될 물의를 일으켜 매우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마음이다. 향후 일정은 함께 일하는 많은 분들께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는 방법을 강구하며 신속하게 논의하겠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

한편 안재욱은 뮤지컬 '광화문 연가' 지방 공연 중이다. 다음달 뮤지컬 '영웅'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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