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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허윤경 등 영입 2019년 5기 골프 선수단 구성 완료
하나금융, 허윤경 등 영입 2019년 5기 골프 선수단 구성 완료
  • 김광호 기자
  • 승인 2019.02.1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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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LPGA 노예림, KLPGA 허윤경, KPGA 박상현을 새롭게 영입함으로써 이민지(LPGA), 앨리슨 리(LPGA), 박현경(KLPGA), 이승민(KPGA) 등 기존 후원 선수와 함께 총 7명으로 그룹 골프 선수단의 구성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노예림은 지난해 미국 AJGA(미국아마추어골프협회) 전국 규모 대회에 9번 출전해  메이저급 3개 대회를 포함 총 4개 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로 AJGA 여자 랭킹 1위, 2018년 AJGA 올해의 여자 선수로 선정된 바 있다.

아울러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3년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등 KLPGA 통산 3승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허윤경 역시 하나금융 소속으로 복귀한다.

또 정상급 남자 골퍼 박상현은 지난해 5월 GS칼텍스 매경 오픈, 6월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9월 신한동해오픈까지 3차례 우승으로 생애 첫 상금왕 등극과 동시에 KPGA 역사상 가장 많은 상금을 벌어들였다.

하나금융그룹 스포츠마케팅팀 박폴 팀장은 “지난 10여년간 국내 유일의 LPGA대회인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를 후원하면서 많은 유망주를 발굴해왔다”며 “미국 AJGA의 대회를 후원하면서 지난해 박현경에 이어 올해 노예림 이라는 신인을 발굴하게 됐고, 앞으로도 미래를 위한 투자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