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배우 신수항(32)과 모델 박아인(30)이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소속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수항과 박아인은 2년째 연인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오사카, 교토 여행을 간 사진을 각자 SNS에 올리며 열애설이 제기됐다.
신수항은 2014년 드라마 '마녀의 연애'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인천상륙작전',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등에 출연했다. 27일 개봉하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서 '엄복동'(정지훈) 동생 '귀동'으로 출연한다.
박아인은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뷰티 유튜브 채널 '유앤아인'을 운영 중이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