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LG전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Mobile World Congress) 2019’에서 선보인 LG V50 ThinQ, LG G8 ThinQ, 탈착식 액세서리 ‘LG 듀얼 스크린(LG Dual Screen)’ 등이 해외 유력 매체들로부터 총 12개의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LG V50 ThinQ와 LG G8 ThinQ가 각각 5개의 상을, LG 듀얼 스크린과 LG V50 ThinQ, LG G8 ThinQ를 합친 LG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각각 상 하나를 받았다.
아울러 외신들은 LG전자 스마트폰이 뛰어난 성능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특히 실용성과 독창성이 뛰어나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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